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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스트롯3 2회 (2023년12월28일 방송) 1대1 서바이벌 배틀
조수빈, 유수정, 염유리, 한수정, 구민서, 풍금, 천가연, 이수연, 양송희, 배아현, 채윤, 이하린, 정서주, 양서윤, 김보민, 오승하,화연, 방서희, 길건 |
조수빈 VS 유수정

조수빈 '사랑의 포로' 원곡: 오은주 (하트10개) | 유수정 '우지마라' 원곡: 김양 (하트8개) |
안성훈: "손들어 꼼짝마 할 때 그때부터 포로가 됐다." 붐: "선곡을 너무 잘 했다. 밝은 에너지에 계속 되는 콘테츠에 버튼을 누룸" 장윤정: "너무 귀엽네요. 너무 이상하게 몸짓을 하고 언밸런스해서 깜짝 놀람. 끝까지 정성껏, 힘 있게 노래를 불러 기분이 좋아짐" |
붐: "경연에 나와 중간에 "호오"하시는 분은 처음. 그만큼 본인의 무대를 즐긴 것" 김연우: " 참 아름다운 무대였구요. 내가 1년 정도 트레이닝 하루 3시간 봐 드릴 수 있다. 약간의 가능성을 봄" |
염유리 VS ???

염유리 '사랑의 여왕' 원곡:홍지윤 (올하트) | ??? |
김성주: "성악 목소리, 트롯 목소리,울 때 목소리 다 따로 따로 인 것 같다" 붐: "성악 발성에서 트롯 발성을 위해 노력한 것이 뚜렷이 보였다" 김연자: "찐 트롯 발성을 하고 있어 깜짝 놀람. 성악 발성에서 트롯 발성 변신의 발성 천재" 알고보니혼수상태:"노래 마지막 부분에서 '쫘악 끌다가 딱악 꺽어주고 다시 쭈욱 끄는'(뭔소리여) 트롯에서 어려운 기술을 해서 감동. 가사 하나 하나 분석하는 노력이 볼 수 있음." |
???: "편집탈락? 없음." |
한수정 VS 구민서

한수정 '사랑아' 원곡: 임현정 (올하트) | 구민서 '거문고야' 원곡: 송가인 (하트12개) |
붐: "노래를 하는 순간 다른 분이 나오셨다.본인 짠 안무의 세밀한 퍼포먼스 좋았음" 은혁: "모든 것이 잡혀 있고, 저 나이에 흉성으로 노래하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인데, 타고 났거나 연습인데 두 가지를 다 한 것 같다" 안성훈: "미스터트롯2의 황민호 역할을 하지 않을까" |
박지현: "목소리가 탁 트여 있고 '뚱따리 뚱땅' 할 때 포인트를 잘 잡았다. 안무도 좋았다" 강민호: "노래들으며 '쪼'(이게 뭐야?)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는데, '오동잎 뜨~러진(떨어진)' 발음하는 것은 고쳐야 한다" 박칼린: "민서양은 노래를 너무 잘 했는데, 그리고 좋은 악기를 갖고 있고 성량도 좋고,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정이 불안해서 아쉬웠다" |
풍금 VS 천가연

풍금 '어차피 떠난 사람' 원곡: 한미 (올하트) | 천가연 '정든 님' 원곡: 김연자 (올하트) |
진성: "꿈의 무대 같은 느낌. 진정한 절규. 아마추어 때 부터 노래를 잘 했다고, 그때 보다 노래의 완숙도가 많이 익었다. 차원이 다른 깊이 있는 노래로 폐부를 찌르는 느낌" 장윤정: "노래를 원래 잘하는데 오늘 너무 비장했던 것 같다. 비장함이 어디까지? 끝까지." |
김연자: "솔직히 '정든 님'이 나한테 너무 어려운 곡. 음폭도 엄청 넓은 이 어려운 곡을 가연씨가 경연곡으로 왜 택했나 너무너무 걱정했는데..첫 소절 듣고 안도의 숨을..일찍 데뷔하지..." 장민호:"천가연씨 무대를 보면서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.수많은 현역가수가 오디션에 참가하면서 나타날 것 같지 않았는데 짜잔하고 오늘 나타남. 기본적인 발음, 발성, 음정이 잘 준비가 되있어서 오래 만에 현역부에서 최고의 무대를 보았다. 늦은 데뷔가 아쉽다. 김연우:"현역부에서 긴장하며 듣고 좀더 촘촘하게 듣는다. 이 사람들은 김연우가 일부러 늦게 누르는 거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. 노래 끝처리에서 한번 튕길 줄 알았는데 그냥 끝처리 함." 장윤정:"오늘 처음 보지만 대기만성형 같다." |
이수연 VS 없음

이수연 '울아버지' 원곡: 황민호 (올하트) | 없음 |
진성: "아홉살 어린이의 노래 절규와 통곡.폭포수와 같이 쏟아내는 그 가창력은 감히 어른들도 흉내내기 어려운 부분. 이런 가창력은 나이가 들어도 유지가 되는 것을 내 경험으로." 김연우: "초3 노래를 위해 태어난 사람 같다.울 아버지 하며 튕길 때 몸으로 튕기는데 연습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소리를 낼 줄 아는 사람이 몸으로 소리를 낸다 " |
없음 |
양송이 VS 없음

양송희 '티키타카 (하트12개) | 없음 |
장윤정: "딱 서 있는 모습을 보고 벗겠다.1절에서는 음정이 흔들렸고 아령 들은 후 음정이 정확해지고 본인 컬러가 나왔다. 먼저 가창력으로 잡아 놓고 후에 퍼포먼스를 기대했는데... " 김연자: "처음에 입은 옷이 어색했으나 드러난 몸 환상, 퍼포먼스 Perfect, 노래 Perfect, " |
없음 |
배아현 VS 채윤

배아현 '조약돌' 원곡: 장민 (올하트) | 채윤 '반지' 원곡: 최유나 (하트12개) |
김연우: "[무정한 사~~람~~아~~~'] 이 부분이 너무 기가 막히다". 꺽기 No1이다. 김연자: "요즘에 저런 가수 없다." 붐:"목소리 자체가 굉장히 확 꽂힌다. 발음이 본인만의 스타일이 있는 것 같다 [이렇게]와 [요렇게]의 중간지점 브레크다운 후 잘났척 라인에서 완전히 쓰러트림." 장윤정:"요들송하는 만큼 기술적으로 노래한다. 같은 장르인데 노래를 볼 때마다 놀랜다" |
박칼린: "오디션프로는 깔아논 판에서 최대한 놀아라인데, 그런데 자기 혼자 자기한테만 노래를 불러서 조금 더 즐기며 소통하며 노래를 불렀으면 한다." 장윤정:"오래 동안 같이 활동. 오늘 선곡은 자신의 목소리에 맞는 좋은 선곡인데, 중저음에서 좋은 소리가 나온다는것 처음 알았다. 가수의 자신감 있는 모습이 아쉽다," |
이하린 VS 없음

이하린 '사랑의 트위스트' 원곡: 설운도 (올하트) | 없음 |
츠키: "주걱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았다. 근데 너무 매력적이다" 장윤정: "주걱 리듬 빼고 노래만 들었을 때 잘 할 수 있겠다는확신이 들었다. 탬버린 박성연, 장구 박서진 처럼 한 장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." |
없음 |
정서주 VS 없음

정서주 '동백아가씨' 원곡: 이미자 (올하트) | 없음 |
장민호: "오디션 참가자가 부르는 동백아가씨는 뻔한 창법이 있다. 본인 나름대로 무대를 이끌어 가는 모습이 좋았고 다음 무대가 기다려지고 다시 보고 싶다" 알고보니혼수상태: "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목소리라서 계속해서 더 듣고 싶게 만든다. 푸근한 바이브레이션. 정서주라는 장르가 탄생할 수 있는 보이스" 박칼린:"첫 두 세마디 들으면 다시 듣고 싶은 거 알겠다. 군더더기 없고, 끼부리지 않고, 진지한 목소리를 다시 보고 싶게 만든다" 진성:"어린 친구가 유튜브에서 앙팡지게 부르는데 전설적인 명곡을 손색없이 표현한다는 것은 천재성이 있다는 것인데 바로 앞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다. |
없음 |
양서윤 VS 김보민

양서윤 '나의 나으리' 원곡: 최나리 (하트11개) | 김보민 '열아홉 순정' 원곡: 이미자 (하트10개) |
김연우: "깔끔한 목소리 톤이 좋다. 나의 나으리할 때 김연우한테 노래 부르는 듯한" 박칼린: "예쁜 목소리에 다 좋고 가사도 잘들리고, 그런데 장르의 문제였던 것 같다. 트롯보다는 뮤지컬쪽이 더 어울림" |
이진호: "성대모사는 국내에서는 탑.기본적으로 목소리가 예쁘다는 것 이 무대에서 확인" 장윤정:"성대모사 때 목소리 흉내에 표정까지 흉내를 낸다. 노래도 소리모사라면 리듬타는 연습만 하시면 훨씬 풍부한 소리를 낼 수 있다" |
오승하 VS 화연

오승하 '사랑이 왔어요' 원곡: 문초희 (올하트) | 화연 '삼천포 아가씨' 원곡:은방울 자매 (올하트) |
이진호: "이번에도 소독차 따라가는 느낌. 꺽는 기술에 깜짝놀람." 안성훈: "본인에 어울리는 잘하신 선곡. 2절에서 긴장을 풀고 21년 소리의 저력이 나와 기분이 좋다." |
은혁: "상상했던 음색과 반전이어서 놀램. 노래의 강약조절 스킬이 일녀차 가수?." 장민호:"노력하는 분들의 무대는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.무대를 소중히 하는 모습이 보였다" 장윤정:"달리기에서 잘뛰는 사람 옆에서 안뛰는 사람과 더 잘 뛰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 앞에 올하트 부담이지만 더 잘하려고 해서 강자에 강한 스타일." |
방서희 VS 없음

방서희 '대동강 편지' 원곡: 나훈아 (올하트) | 없음 |
김연자: "3분 드라마인 트롯 - 드라마 주인공이 처음부터 되어 노래 부름. 마디, 마디, 조심,, 조심 노래하는 것이 너무 좋았다. 신동은 다르다. 천재임." 붐: "모든 꺽기와 멜로디에 온 몸을 43번 움직여 퍼포먼스가 존재함. 노래하면서 몸을 잘 쓰는 가수 1위가 김연자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." 장윤정:"몸의 움직임을 줄이고 소리를 앞으로 뽑는 연습을 하면 오히려 좋을 것 같다." |
없음 |
길건 VS 없음

길건 '느낌 아니까' 원곡: 추혁진 (하트10개) | 없음 |
장민호: "트롯한지 1년이 안되었으나 자격과 가능성을 봄. 앞으로 무대에 함께 설 날이 있을 것" 장윤정: "하다 하다 안되니까, 돈이 떨어져 트롯을 하는구나 나도 많은 들은 얘기. 1999년 시작한 댄스가수 망하고 2003년 트롯 데뷔. 현재 트롯의 위상은 달라졌다. '트롯이나 하는구나'에서 '트롯을 하는구나' 도움 줄 수 있는 동료가 되면 좋겠다. " |
없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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